AD
[브라질리아=연합뉴스]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10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8강으로 향하는 결승골을 넣은 뒤 한국 응원단 및 현지 K-POP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1 08:23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