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1일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은 255.45로 출발해 전일 대비 0.06% 상승한 255.3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22계약 순매수, 기관은 286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9887계약을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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