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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00원선 무너졌다(1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속보[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개월만에 1100원 아래로 떨어졌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9분 현재 109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6월 22일(저가 1097.5원) 이후 13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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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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