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7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67만원에서 최고 4796만원인데, 성북구 정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3㎥)이 매매가 1억255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3㎥)이 29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1만원에서 최고 2640만원인데,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서대신동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7㎥)이 13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3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신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0.8㎥)이 10억2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8만원에서 최고 1518만원인데, 강화군 양도면 하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8㎥)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간석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5.7㎥)이 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1481만원인데,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운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4㎥)이 13억1981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1980만원인데, 동구 삼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이 매매가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28㎥)이 14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8만원에서 최고 1240만원인데, 남구 장생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9㎥)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방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9.6㎥)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2만원에서 최고 1087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2.9㎥)이 매매가 8억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70㎥)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2313만원인데, 여주시 점동면 성신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8㎥)이 매매가 3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4.7㎥)이 16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1310만원인데, 동해시 송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452㎥)이 9억462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994만원인데, 제천시 수산면 적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6㎥)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3㎥)이 8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115만원인데,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합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6㎥)이 매매가 115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63.5㎥)이 15억6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858만원인데, 익산시 함라면 금성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2㎥)이 매매가 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88㎥)이 10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036만원인데,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8㎥)이 매매가 298만원으로 최저가에, 목포시 연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5.3㎥)이 6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333만원인데, 울진군 평해읍 학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6㎥)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8.3㎥)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485만원인데, 합천군 봉산면 술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해군 남해읍 서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6㎥)이 10억26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2만원에서 최고 693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9㎥)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해안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90㎥)이 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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