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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점장 김태회)은 중복을 맞이해 지역 내 5곳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최근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와 어깨 안마,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했다.
수박을 전달받은 샘몰경로당 관계자는 “때마다 잊지 않고 나이든 우리를 찾아줘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순자 양3동장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지역내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양3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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