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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네이버서 예약하고 매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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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네이버서 예약하고 매장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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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매드포갈릭이 전국 38개 매장에 네이버 예약 기능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 예약은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모바일,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식사 예약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하다. 네이버에서 ‘매드포갈릭’을 검색하면 매장별로 녹색의 온라인 예약 버튼을 확인할 수 있고 예약 일시와 인원, 예약이름 등 요청사항을 남긴 후 ‘예약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예약이 진행된다. 이후 매장에서 좌석 상황에 따라 예약 확정 여부 문자를 발송한다. 예약창과 함께 보이는 매장 내부의 이미지를 통해 방문 매장의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매드포갈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하겐다즈 바닐라와 이탈리아 명품 원두 브랜드 라바짜가 만나 환상의 맛을 자아내는 ‘매드포갈릭 아포가토’를 테이블당 1개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멤버십 및 프로모션 혜택과 중복 사용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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