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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래퍼 매드클라운(본명 조동림)이 예비 아빠가 됐다.
14일 'TV리포트'는 매드클라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매드클라운이 결혼 두 달 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드클라운은 아내가 임신 초기 단계라 아내에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매드클라운은 3년 전 소개받은 아내와 1년 전 교제를 시작해 지난 5월 결실을 맺었다.
한편 매드크라운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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