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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래퍼 매드클라운이 오는 5월 새신랑이 된다.
24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속 가수 매드클라운의 결혼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여러분들께 제일 먼저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매드클라운이 5월의 새 신랑이 됩니다. 스타쉽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글과 함께 매드클라운의 결혼을 축하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다시마도 짝이 있는데"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달아 네티즌을 웃게 했다.
매드클라운의 예비신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독특한 음색의 강렬한 랩으로 음악 방송과 OST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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