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서울반도체가 개인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다.
14일 오전 10시37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8.11% 1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 대신, 삼성 등이 올라와 있다.
최근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심판원으로부터 엔플라스가 등록한 렌즈 특허 세 건 모두 무효라는 심결을 받았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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