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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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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단독주택 3.3㎥당 최소/최대 매매가 전국비교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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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6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00만원에서 최고 4442만원인데,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이 매매가 1억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0.7㎥)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791만원인데, 서구 아미동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9.7㎥)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영도구 동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4㎥)이 1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2013만원인데, 남구 대명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4㎥)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17억81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2409만원인데, 남구 학익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이 매매가 4844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6.3㎥)이 16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만원에서 최고 1312만원인데, 남구 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이 매매가 69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풍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8.6㎥)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5만원에서 최고 1544만원인데, 대덕구 대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용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9.9㎥)이 12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7만원에서 최고 1528만원인데, 북구 염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4㎥)이 매매가 92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삼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0.7㎥)이 12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119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읍내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7㎥)이 매매가 1억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5.9㎥)이 9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만원에서 최고 1978만원인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5㎥)이 매매가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3㎥)이 1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277만원인데,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7㎥)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단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3.4㎥)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만원에서 최고 908만원인데, 단양군 매포읍 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4㎥)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17.9㎥)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354만원인데,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온해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8㎥)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6㎥)이 12억468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844만원인데,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14㎥)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군산시 조촌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20.8㎥)이 9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030만원인데, 신안군 압해읍 가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21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화장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9.1㎥)이 7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156만원인데, 의성군 안평면 마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1㎥)이 매매가 450만원으로 최저가에,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6㎥)이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650만원인데,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1㎥)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2.4㎥)이 15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988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0㎥)이 매매가 9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5.4㎥)이 11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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