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업체(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미르의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억원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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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6.28 08:3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업체(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미르의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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