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위메이드, 中 업체와 300억 규모 '미르의전설2' 라이센스 계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업체(Shanghai Kaiying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미르의전설2' 모바일 및 웹게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300억원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