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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면역력 관리 돕는 ‘밸런스 푸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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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감기’ 예방하려는 소비자 손길 분주

여름철 면역력 관리 돕는 ‘밸런스 푸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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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유통업계에서는 실내·외 온도 차를 줄여 ‘여름 감기’ 예방을 돕는 제품 출시에 한창이다.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에어컨 바람에 필요이상으로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주는 무풍 에어컨부터 체감 온도를 2도 가량 낮춰 냉방 비용 절약은 물론 냉방병 예방을 돕는 쿨맵시 의류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음료업계에서도 신체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체내 수분 보충을 돕는 다양한 음료 제품부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 제품,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제품 등의 ‘밸런스 푸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철 면역력 관리의 기초는 수분 보충이다. 무더운 실외에서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고, 시원한 실내에서는 에어컨 가동으로 낮아진 실내 습도에 건조해진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바이러스의 체외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하루 7~8잔의 물을 챙겨 마시기가 어렵다면, 맛과 기능을 추가해 즐거운 수분보충을 돕는 워터콘셉트 음료가 제격이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로, 가볍고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우리 몸이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물 한 병도 특별하게 마시려는 2030 젊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일상 속 수분 보충을 위한 대세 음료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담은 음료도 인기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치아시드’는 항산화 작용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는 식물성유산균과 치아시드, 체내 생성이 되지 않아 식품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오메가-3 등의 영양성분이 담긴 제품이다. 강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열매와 사과 2개 반 분량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수분 섭취는 물론 영양소 섭취에도 도움이 된다.


무더운 여름 비타민·수분 보충에 좋은 식품으로는 과일을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어 과일을 깎아먹기는 어려운 일. 이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과일 제품들이 인기다.


코카-콜라사의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의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청포도는 상큼한 맛의 청포도 과즙에 알로에 속살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청포도 과즙의 풍부한 맛과 알로에 속살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입 안 가득 청포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단순히 마시는 과일음료가 아닌 ‘과일 속까지 먹는다!’ 라는 새로운 주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돌(Dole)이 출시한 ‘후룻볼’ 3종은 엄선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은 2인1 제품으로, 과일 그대로의 식감과 새콤달콤한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어 휴대가 용이하며,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복음자리의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종(감귤칩, 사과칩, 파인애플칩)은 휴대하기 번거로운 과일을 과자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과일칩이다. 첨가물 없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까지 그대로 담은 건강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균형 잡힌 영양소 공급은 면역력 보충을 위한 필수 요소. 하지만 부쩍 더워진 날씨에 입맛이 없어서 혹은 바쁜 일상·다이어트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럴 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소를 풍부하게 담은 시리얼이나 견과류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켈로그 '리얼그래놀라'는 10대 슈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까지 함께 담아 과일의 달콤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나 그릭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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