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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역 사고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1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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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의역 사고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15명 위촉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출처=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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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서울시가 구의역 사고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15명을 8일 위촉했다.

위원장에는 김지형 전 대법관이 위촉됐고 시민 5명, 전문가 5명, 시의원 2명, 감사위원 2명이 선정됐다.


박두용 한국안전학회 부회장, 오석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문가,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김병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이 각계 전문가로 이름을 올렸다.


시민 대표로는 김덕진 서울시 인권위원, 임윤옥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김진 변호사(전 세월호특별조사위원),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정미경 서울메트로 고객소통 패널이 뽑혔다.


진상규명위원회는 구의역 사고와 관련한 조사를 다음 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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