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 LG전에서 '한국타이어'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
두산 구단은 잠실야구장 내, 외부에 '한국타이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브랜드를 홍보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인근에 '한국타이어' 프로모션 부스를 설치하고 이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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