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방지를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101회 한림 원탁 토론회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 회의실에서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무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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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05.19 17:30
앞줄 왼쪽부터 이무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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