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인터로조는 자회사인 상하이 인터로조 옵티컬 프로덕트(SHANGHAI INTEROJO OPTICAL PRODUCT CO., LTD) 지분 100%를 4억533만7500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중국 내 영업력 강화 및 중국 사업 확장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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