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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잠실구장에서 15일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노게임 처리됐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2-2로 맞선 가운데 LG의 2회말 공격이 끝난 뒤 빗줄기가 굵어져 오후 2시 52분쯤 중단됐고, 오후 3시 26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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