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 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 자료. 조달청 제공";$size="550,444,0";$no="201605151414174817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6일~20일 경기도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요 ‘안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공사(토목, 건축, 기계)’ 등 56건·1175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찰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수요 ‘평창-정선(3공구) 도로건설 전기공사’ 등 43건(전체 집행건수 중 77%)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총 입찰건수의 40%·475억원 상당이 지역업체 수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29건에 212억원, 지역업체와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4건에 547억원 상당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기도가 261억원으로 가장 많고 세종시 185억원, 강원도 169억원, 충북 158억원 등의 순으로 규모가 크다. 이외에 지역의 발주규모는 402억원으로 예상된다.
금액기준 규모별 발주량은 적격심사 1172억원, 수의계약 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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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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