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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화장품브랜드 비오템옴므의 홍보대사로 11일 선정됐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데이비드 베컴은 "비오템 옴므와 함께 일하게 돼 기대된다:며 "오래 전부터 남성들의 피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구상해왔으며, 비오템 옴므와 이에 대해 논의하여 같이 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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