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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옴므가 '토탈 리차지(Total Recharge)' 라인을 출시했다.
'토탈 리차지' 라인은 인삼 추출물, 카페인, 구아라나의 3중 에너지 복합체와 비타민, 활성 스파 플랑크톤 등의 성분이 포함돼 피부에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제품은 '토탈 리차지 웨이크 업 클렌저', '토탈 리차지 에너지 스타터 토너', '토탈 리차지 에너지 부스터 모이스춰라이저', '토탈 리차지 아이 롤온'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별 가격(권장소비자가)은 '토탈 리차지 웨이크 업 클렌저' 125ml, 3만6000원대, '토탈 리차지 에너지 스타터 토너' 200ml, 5만3000원대, '토탈 리차지 에너지 부스터 모이스춰라이저' 50ml, 6만2000원대, '토탈 리차지 아이 롤온' 15ml, 5만1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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