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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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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옴므,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 출시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좌), '티쀼르 오일 컨트롤 모이스춰라이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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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남성 피부의 트러블 관리를 돕는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T-PUR Anti-Imperfection)’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티쀼르 안티 임퍼펙션은 비오템 옴므의 지성 피부 케어 라인 ‘티쀼르’에서 트러블이 고민인 남성들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모이스춰라이저 제품이다. 3중 파워 클리어 복합체가 피지와 모공, 트러블을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탄생한 ‘라이프 플랑크톤TM’이 포함돼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가 탁월하며, 비타민 B3가 불규칙한 피부톤을 개선해 피부 미백을 돕는다. 세안 후 스킨, 에센스 다음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를 산뜻하게 정돈해준다.


여름철 번들거리는 피부가 고민인 남성들에게는 티쀼르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티쀼르 오일 컨트롤 모이스춰라이저(T-PUR Anti-shine Moisturizer)’를 추천한다. ‘티쀼르 오일 컨트롤 모이스춰라이저’는 진주석 파우더가 불필요한 땀과 피지를 흡수해 8시간 동안 번들거림 없이 매트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젤 타입으로 여름철 모이스춰라이저 사용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오템옴므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공식 페이스북 채널(www.facebook.com/biothermkorea)과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성 피부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3가지 시츄에이션 영상 공개와 함께 남성들의 피부 타입별 샘플 체험 기회, 정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5만1000원대.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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