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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남성 화장품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 세트'는 '아쿠아파워 세트(Aquapower Set)'와 '포스 수프림 세트(Force Supreme Set)'로 구성됐다.
'아쿠아파워 세트'는 수분 라인 아쿠아파워의 대표 제품 '아쿠아파워 에센스 토너'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정품 및 여행용 4종, 크리스마스 파우치로 구성됐다. 가격은 10만4000원대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인 '포스 수프림 세트'는 '포스 수프림 세럼'과 '포스 수프림 토너' 정품 및 여행용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4만3000원대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 출시에 앞서 타블로·하루 부녀, 션·하랑 부자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특별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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