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금연휴에 롯데슈퍼에서 장보세요"

시계아이콘00분 5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이류 등 나들이 필수품 할인전 진행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롯데슈퍼가 본격적인 나들이철과 황금연휴(5월5~8일)를 앞두고 나들이 상품과 구이류 등 풍성한 할인행사 통해 내수경기진작에 동참한다.?

롯데슈퍼는 4~11일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동안 이번 행사에서는 나들이 상품인 한성유부초밥과 대림 실속 김밥세트를 평소보다 각각 30%, 10% 할인 판매한다. 나들이 필수품 일회용 나들이세트와 가스렌지, 부탄가스 등도 최대 35% 내린 가격에 선보인다.


구이류 행사도 진행한다. 정상가 9900원 1등급 한우등심은 행사가 7480원, 롯데·신한·KB국민 카드로 결제 시 추가할인을 통해 5900원에 구매가능하다. 100g당 행사가 4850원인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제휴카드 결제 시 3780원에 살 수 있다.

삼겹살은 100g당 1680원으로 정상가 2280원 대비 25%이상 할인판매하는데, 4~5일 이틀간만 롯데·신한·KB국민 카드로 결제 시 추가할인 적용으로 128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는 정상가 대비 40%가 넘는 할인율이다.


4~5일에는 씨없는 적포도 1.5kg 한 박스를 6980원, 체리 400g 한 팩을 8980원에 판매하고, 건국 오!우유 1L를 1350원에, 여름시즌을 맞아 롯데슈퍼에서만 판매하는 슈퍼쿨 선풍기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정상가 9900원인 성주참외를 기간동안 6980원에 할인 판매하며, 오는 6~7일에는 추가로 1000원이 더 할인 된 5980원에 판매하고 다다기 오이 3개를 990원에 판매한다.


수산상품은 시즌특성상 조업량이 불안정하고 가격이 높은데, 롯데슈퍼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53t 이상의 정부비축상품을 준비해 정상가 대비 40%이상 가격을 낮췄다. 한 마리당 제주 갈치(대)는 6000원, 국산 오징어는 1050원, 동태는 2000원에 판매한다.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4~5일간 롯데·신한·KB국민 카드로 결제한 고객 중 3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행사기간 중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특별할인권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3000원 특별할인권과 더불어 신라면 5입을 추가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