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8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200만대, 태블릿PC 판매량은 600만대"라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합친 평균판가는 210달러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80% 중반이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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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4.28 09:58
수정2016.04.28 10:28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8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9200만대, 태블릿PC 판매량은 600만대"라고 밝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합친 평균판가는 210달러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80% 중반이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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