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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세청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최지우, 조인성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지우와 조인성은 세정홍보 포스터 모델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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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6.04.26 13:31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국세청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최지우, 조인성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지우와 조인성은 세정홍보 포스터 모델 등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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