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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최초 상가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25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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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공개입찰 진행…분양가 1억원대부터 시작


원주기업도시 최초 상가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25일 견본주택 개관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투시도(자료: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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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원주기업도시 내에 최초 입주 아파트 상가인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가 오는 25일 견본주택의 문을 연다.


롯데건설이 공급해 원주시 최초의 1순위 마감을 기록했던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상가로, 이미 아파트의 완판으로 관심이 높은데다 상업시설의 가치가 충분해 인기가 높다.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는 원주기업도시 9·10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층, 총 40실(9블록 20실, 10블록 20실)규모로 조성된다. 원주기업도시 내 최초 입주 아파트 상가로 원주기업도시 내 1만2000여 가구와 다양한 개발가치를 선점할 수 있다. 또한 2359가구를 독점 배후수요로 두면서도 주변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됐다.


또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원주기업도시 개발이 진행될수록 부동산 가치가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상가 자체에 웃돈이 붙기 쉽다. 실제로 국세청이 매년 발표하는 상업용건물 기준시가(매년 1월 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09년 분양한 송도국제도시 D1블록의 커낼워크의 2011년 기준시가는 ㎡당 387만~445만원(1층 101동)선에서 올해 453만~521만원선으로 약 17% 가량 크게 올랐다.


1·2차 합쳐 2359가구의 원주기업도시 최대 규모 브랜드 단지 내 상가라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의 규모가 큰 만큼 자체 자체 배후수요만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가능해 상가 가치가 높고 임차인 모집에도 경쟁력이 있다. 더욱이 소규모 단지에서는 활성화되기 어려운 은행이나 프랜차이즈 업체 등을 유치하기도 쉽다.


원주시 W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원주혁신도시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학원 자리 매물은 금방 팔려 나갈 정도로 인기가 높고 초기에 들어곳들은 권리금도 붙어 있는 곳들이 많다"며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는 배후세대만 2000가구가 넘는데다 전체가 중소형으로 만들어져 있어 학부모들의 입주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인기가 남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중도금 무이자 등 계약조건도 좋다.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걸어 계약금 1회 납부 뒤 입점 시까지 추가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 분양가도 최소 1억원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이다. 최초 계약자들에게는 시스템 냉·난방시설을 무상 제공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공개입찰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연락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미 배후단지들의 성공으로 입지 장점과 미래가치가 검증돼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 분양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특히 최소 1억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인해 소액투자를 생각하는 수도권이나 타 지방권역의 투자자들까지 몰리고 있어 입찰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오는 25일 원주 롯데캐슬 퍼스트 애비뉴 홍보관 문을 열고 27일 공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관(033-734-8100)은 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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