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알제리] 신태용호, 공격 선봉에 김현…권창훈-류승우 등 출격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국-알제리] 신태용호, 공격 선봉에 김현…권창훈-류승우 등 출격 김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AD


[고양=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알제리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선수들을 바꿨다. 2차전에는 김현(23·제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온다.

대표팀은 2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알제리와 두 번째 친선경기를 한다.


한국은 1차전과 달리 포메이션을 3-4-3 형태로 바꾸고 선수 구성도 달리 했다. 최전방에 박인혁(21·프랑크푸르트)이 아닌 김현이 나왔다. 양 옆으로 류승우(23·레버쿠젠)와 권창훈(22·수원)이 자리한다.

미드필더 라인에는 왼쪽부터 심상민(23·서울), 이찬동(23·광주), 이창민(22·제주), 이슬찬(23·전남)이 나오고 수비라인은 세 명이 호흡을 맞춘다. 송주훈(22·알비렉스 니가타), 박용우(22·FC서울), 김민재(20·연세대)다. 박용우(22·서울)가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볼을 배급할 것으로 보인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22·콘사도레 삿포로)이 낀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