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김일신) 김현정(3년·맨 왼쪽)씨가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김 씨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3월 22일 열린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박정열) ‘제 26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시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의료봉사활동 및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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