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제로금리 시대, 절세도 투자다…2016 아경TV 절세콘서트

올해 재테크 투자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절세(節稅)'입니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0%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절세는 하나의 투자방법이자 자산관리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등 절세관련 상품이 도입되면서 개인별 맞춤 절세전략도 새로 짜야할 시점입니다.
아시아경제신문과 아시아경제TV는 '제로금리 시대, 절세도 투자다'를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도형 금융조세포럼 회장,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 김희주 KDB대우증권 상품개발실장, 손영철 세무사, 김종필 세무사 등 금융권과 부동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직장인과 자영업자, 은퇴 전후 중장년층까지 효율적인 절세전략을 제시할 것입니다.

▲일정 : 4월6일(수) 오후 2~5시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 아시아경제TV, 금융조세포럼
▲후원 :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대상 : 일반투자자, 직장인, 대학생
▲문의 : 아시아경제TV (02)2638-3903/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