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상선은 3일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을 추가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서연기자
입력2016.03.03 17:50
수정2016.03.03 20:0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현대상선은 3일 유조선사업부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유조선사업부 매각 등을 추가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