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선 메이트 프로텍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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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항산화 성분을 통해 바를수록 젊은 피부를 선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헤라는 2일 3중 기능성(자외선차단·미백·주름개선)의 데일리 선케어 제품 ‘선 메이트 프로텍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은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수상 식물인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을 함유해 미세 먼지를 비롯한 유해 요소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킨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불필요한 유분감 없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매일 바르기 좋다.

또한, 고급스러운 색감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해주고,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시켜줘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기존 선 메이트 라인에 없었던 청량하고 우아한 히아신스 향취가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것도 장점이다. 50ml, 3만8000원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