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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배우 신세경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명단공개)'에서는 '여름 특집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TOP 20'의 순위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신세경은 15위를 차지했다.
신세경은 164cm, 48kg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영화 '오감도'를 통해 볼륨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이후 신세경은 속옷광고 모델 발탁됐으며, 지난해 개봉된 영화 '타짜-신의 손'에서도 볼륨간 넘치는 몸매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효한, 윤균상, 천호진 등 출연.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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