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비비드 터치 스틱 섀도우 출시 및 크리미 틴트 컬러밤 홋수 추가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마몽드는 서브 모델로 배우 지하윤을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윤이 마몽드의 서브 모델로 발탁되면서 마몽드의 2016년 3월 봄·여름(S/S) 아이&립 메이크업 룩을 시작으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메이크업 룩을 다양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몽드의 이번 2016 S/S 메이크업 룩은 3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비비드 터치 스틱 섀도우’ 2호 ‘러블링 핑크’와 5호 ’로즈 골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 42호 레드 키스를 사용해 반짝이는 핑크와 골드, 레드 계열의 컬러로 연출했다.
신제품 비비드 터치 스틱 섀도우는 기존 비비드 터치 아이 섀도우의 고발색 컬러감을 펜슬 스틱 제형에 결합해 쉽고 빠르게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줄 수 있는 스틱형 섀도우다.
새롭게 총 7홋수가 추가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인텐스는 바를 땐 부드럽게, 입술엔 편안하게 밀착되는 벨벳타입 컬러밤으로 립스틱의 고발색과 틴트의 지속력, 글로스의 광택감을 한 번에 담아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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