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 C&T 캐나다 등 16개 해외법인에 대해 9439억787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8%에 해당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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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기자
입력2016.02.24 18:11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물산은 삼성 C&T 캐나다 등 16개 해외법인에 대해 9439억787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98%에 해당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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