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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19일 오후 한국출판협동조합이 마포구 신수동에 소재한 한국출판콘텐츠센터고 입주식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다.
센터는 지하 1, 지상 5층, 연면적 6000㎡ 규모로 한국출판콘텐츠 등 50여 개 중소 출판사와 한국출판연구소 등 관련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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