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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진은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에는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만이 초대될 예정이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 매체는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한국인 남성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은 지난해 미국을 자주 방문해 예비 신랑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 한 아웃렛에서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 출연 이후 2005년부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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