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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좋다. 여기 밖은 아직 안나가봤는데 호텔은 좋아. 음식도 잘 맞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편한 옷을 입고 고층호텔 창에 기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홍콩 도심 전경과 분위기 있는 지수의 몸짓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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