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만 해도 100% ‘응원환급’ + 성적에 따라 100% ‘축하환급’ + 친구와 함께 100% ‘추가환급’ 총 300% 환급의 혁신적 토익인강!
신(新)토익이 시행되는 5월이 다가오면서 토익 변경 전에 목표점수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비싼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듣는 이들이 많다. 이런 가운데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토익 수업 수강료의 300%를 환급해주는 토익 인강이 있어 화제다.
영단기는 신토익 도입 전 토익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출석률 100%를 달성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주는 등 총 3번의 환급을 진행하는 ‘300% 환급반’ 토익인강을 선보였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의 ‘300% 환급반’은 정재현, 유수연, 김대균,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을 포함한 전체 토익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출석률 100%만 달성하면 수강료 전액 현금 환급을 해줘, 수험생들이 수강료 환급을 위해 복잡한 미션을 달성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또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100% 축하 환급이 제공되며, 친구 추천 후 300% 환급반 출석미션을 친구와 함께 성공할 경우 100%의 추가 환급도 제공된다.
영단기 300% 토익 환급반 인강은 목표 점수 및 레벨 별로 모든 토익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수강신청 시 영단기만의 철저한 토익 성적 향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토익 단기 졸업 비법서(토익 실전 모의고사 1000제, 토익백서, 적중노트)를 전원 증정한다.
영단기의 ‘300% 환급반’ 토익인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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