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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선수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시애틀 행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덩달아 과거 그가 정준하와 함께 찍은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25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란? 공연보러 와주신 대호랑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대호와 정준하는 얼굴을 나란히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로 간 의리를 자랑하듯 밝게 웃고 있는 둘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이대호는 김해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관람하러 간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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