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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2월7일~13일) 연휴를 맞아 중국인관광객(遊客ㆍ요우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4~17일 제주권역 3개점과 용산점, 청계천점, 왕십리점 등 요우커들이 많이 찾는 6개 점포를 선정해 대대적인 중국 마케팅을 펼치고 웨이보 등을 통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와 기내지 및 중국 주요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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