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뒷다리·한우·후라이팬 세트 등 최대 5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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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이마트몰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3%할인하는 '쇼핑챔프'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1일과 2일 이틀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돼지뒷다리, 토마토, 당면 등 12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한우, 돼지갈비, 쌀은 물론 후라이팬 세트, 도마·칼, 애플워치 등을 할인 판매한다.
돼지뒷다리 다짐육(국내산,100g)은 600원 특가에 판매된다. 국내산 완숙토마토(2kg)은 26% 할인된 1만3500원에 소문난 자른 당면(500g)은 10% 할인된 1890원에, 맥심 1·2 웰빙 모카믹스(100입)은 21% 할인된 1만2180원에 판매된다.
이밖에 김해축협 한우 채끝(1등급·400g)’을 기존대비 53% 할인된 2만3600원에 무료배송 판매한다.
이마트몰은 점포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12%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롯데·BC 카드로 결제하면 5~7%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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