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선은 2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과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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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02 12:05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현대상선은 2일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채권은행과 여러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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