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현대상선은 1일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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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6.02.01 17:57
수정2016.02.01 17:58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현대상선은 1일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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