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현대상선에 자회사 현대증권 지분 재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6.02.01 09:5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1일 현대상선에 자회사 현대증권 지분 재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