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호재로 충분한 투자 가치 증명한 하남…중심지구에 중소형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들어서 주목
계속 되는 서울의 집값 폭등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나 실거주에 목적을 둔 중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눈에 띈다.
오는 30일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앞둔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값은 5~6년 전만 해도 현재의 1/3 수준이었다. 차후 동일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한 원인은 신분당선 개통 여부라는 평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값 상승은 신분당선 개통 여부가 가격상승의 원인이라는 것은 5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과감한 투자를 꺼려했던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상 투자자들이 기회를 놓친 것일 뿐이다. 이런 과정을 지금도 역시 고스란히 신도시 지역이나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들이 밟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강남, 강동, 하남으로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강남권 대체지로 뜬 하남시 역시 과거 일산신도시나 분당의 과정을 똑같이 밟고 있다. 미사강변지구의 개발이 완성되면 하남시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의 도시가 된다. 지금은 개발호재라고 불리는 것들이 훗날 현실이 되어 하남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미 가격이 오를 대로 오른 미사 강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하남시로 수요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착한 가격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까지 몰려들고 있다고 한다.
쌍용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514-22번지 일원에서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하남 리젠하임’은 지상 25층 지하 2층 11개동 총 668세대로 구성된다. 59㎡ 528세대, 84㎡ 140세대로 소형위주 구성이 돋보이며, 사업지 인근 아파트 전세가율이 80% 이상에 달해 내 집 마련 수요가 어느때보다 높은 곳이다.
하남 리젠하임은 주동남향과 판상형 4베이 배치가 특징이다. 단지 내 덕풍천 조망을 위한 통경축확보와 소공원을 고려한 동선계획, 그리고 전 동1층 필로티 계획을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또 전세대 조망을 위해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된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과 전용면적 대비 약 50%의 발코니가 들어선다.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교통, 생활, 환경면에서 쾌적한 맞춤형 주거입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 수도권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하남시청, 홈플러스, 이마트, 하남SD병원 등 주변에 편의시설 및 생활 필수요건을 두루 갖췄다.
안산, 검단산, 덕풍근린공원이 인접해 자연친화적 생활과 숲세권 및 조망권이 풍부하다. 사업지 주변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ㆍ인천시ㆍ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 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청약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리젠하임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위치해 있고 1월 8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보다 빠르고 상세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중이다.
문의: 1600-0535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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