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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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 및 재난안전실장들에게 민방위 경보체제와 주민대피시설을 일제히 점검하여 주민보호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주문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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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6.01.10 18:13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 및 재난안전실장들에게 민방위 경보체제와 주민대피시설을 일제히 점검하여 주민보호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적극적 홍보를 주문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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