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고아라와 유승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마술사'가 30일 개봉한 가운데, 고아라의 친동생이 실제 마술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조선마술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고아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고아라는 이번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유승호에 대해 언급했다. 리포터가 "유승호의 충격적인 모습은 없었냐"고 묻자 고아라는 "승호 씨가 마술을 진짜 잘한다. 그렇게 잘 할 줄 몰랐는데 잘 하더라"며 "눈앞에서 해 준 마술에 진짜 놀랐다.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실 내 동생이 마술사다"라고 전했다. "마술사로서 자기 개발도 하고 있고 진짜 마술사로 활동 중이다"라며 "동생 때문에 이 영화를 선택한 것도 있다. 마술이 나에게는 멀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조선마술사가 현재 14.0%의 예매율을 기록, 26.9%의 히말라야의 뒤를 이어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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