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양기대";$txt="양기대 광명시장(오른쪽)이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대상' 시상식에서 공직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 ";$size="550,319,0";$no="20151228075132339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이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공직부문 공직대상을 받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 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귀감이 되는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24일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양 시장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유의 성실성과 열정, 추진력으로 지방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 차원 높은 시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의를 수렴해 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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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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