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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5일 대구 수성갑 지역구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등록 후 "고향 대구에서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갑에서 말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정치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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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5.12.15 16:23
김 전 지사는 이날 등록 후 "고향 대구에서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면서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갑에서 말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정치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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