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가맨'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현빈이 불렀을 때 최고 저작권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슈가맨'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현빈이 불렀을 때 최고 저작권료" 뱅크. 사진=JTBC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뱅크(본명 정시로)가 배우 현빈이 자신의 히트곡 '가질 수 없는 너'를 불렀을 때 최고의 저작권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뱅크는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이나 작사가는 "누가 불렀을 때 저작권료가 최고였나?"고 물었다.


이에 뱅크는 "현빈이 노래를 잘 하진 못했는데 8주간 차트를 석권했다"라며 "그걸 보고 '노래도 완성은 얼굴인가'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뱅크는 "재작년 8집을 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